0원
상품 상세보기
그린키위, 골드키위, 레드키위 다 먹어봤는데, 어느 하나 뒤쳐진게 없습니다.
그린은 그린대로 상큼하고, 골드는 또 얼마나 달달한지.
게다가 레드는 후숙이 필요없이 먹을 수 있으니 언제든지 먹을 수 있네요.
이번에 주문한 골드키위, 드시는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