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누룽지라고해서 뭐 얼마나 다를까 했는데 튀기지도 않았는
데 이렇게 바삭하고 금방 풀어져서 정말 먹기 좋아요. 유기농쌀
이라니 더 안심하고 먹어봤어요.포장뜬어도 군내도 안나고 신선합니다.
오래된 시판누룽지는 뜯으면 특유의 군내가 나는데 이건 그런건 없더라구요맛보라고 식구들 한번씩 줬는데 이젠 제가 없어도 알아서 꺼내먹더라구요.
저희집 정수기물 최고 온도가 85도인데 3분있다 먹으니 가끔 딱딱한게 씹혔는데 5분있다 먹으니 다 풀어져서 더 좋았습니다.동치미랑 같이 먹었더니 속도 편하고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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